금요산악회 창설 후 첫 시산제를 진도 접도 남망산에서 지내고

산행중 디카에 담아온사진을 2-1집에 이어 2-2집입니다

수원에서 7시 출발 진도에 11:35 도착 중식 후

산행초입 주차장에 12:58 도착 13;27까지 시산제 지내고

뒷 정리후 13:35 산행시작 14:58 솔섬바위 정상-15:43 말똥바위 정상

-16:40 제일수산 앞 주차장 도착산행 종료 후 출발

17:15 진도를 뒤로 하여 수원시청앞에 23시 도착 해산 하는

강행군 이 였지만 못내 아쉬운 것은

안개 구름이 자욱해서 그 좋은 전망을 다 뫃아 오지 못하는 아쉬움

또 한번 접도에 와야지 하면서 올림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3M)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010.2.26








모세나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라---위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안개 구름이 밀려 가고 나면--

솔섬바위 위에서 - 바닷 빛갈 은 하늘 모습과 같아 - 뿌옇게 보여



솔섬바위 정상을 향해--









솔섬바위 위에서 건너다 본 말똥바위-







솔섬 해안





솔섬 해안










셀프 한장 남김니다-솔섬해안에서 - 조강웅






작은여미 해안으로 가는 길---


















해변 모래가 아니라 몽돌 이라 해야





말똥골짜기을 통해 말똥바위로 가는 도중 동백 군락 = 동백꽃

백탄 가마터 = 동백나무 숯 가마터
























말똥바위에서 본 솔섬바위











말똥바위 해안으로









말똥바위 밑 해안에서 본 말똥바위












말똥바위 해안에서 말똥바위 옆으로 올라 --돌아-- 하산지점으로



말똥바위 중턱 옆으로 갈수 있는대로 가 봤더니




말똥바위 옆으로 더 갈수없어 다시 되돌아 와야
-위 아래 앞 전경이 말 그대로 멋있어-


위사진 - 움퍽한 곳에서 쉴수도 있고 그러나 멋 있지만 뒤로--아쉬움 남기고

나 혼자 만 이곳에 와서 동료 들에게 미안 합니다 -조강웅-

일행들이 그냥 앞으로 내 달리니 불러 함께 이곳에 오려 했지만

지체되는 산행시간을 고려 하여 혼자 만와서 즐기고갑니다













여미 사거리로




해변 맨발체험로 로 가야 하지만

그냥 앞으로 가는 것을 보고 만--

산행시간이 지체되여 맨뒤에서(몰고??) 가는 심정 -누가 알 수 있을지-

한여름이든 언제든 이곳은 좋은 곳입니다 -담 기회에 또--







여미주차장에서 본 쥐바위




똑 같은 사진을 왜 자꾸 찍는지?? - 아쉬워서 그리고 좋아서 -








2007년 2월 23일 어울림산악회 회장 재임시 53명이시산제 지낸장소

-아래 사진 정자 옆 - 바람이 세게 불어 정자 옆에서 간신히 지탱하며

시산제를 지냇는대 그해 2007년은 어울림산악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 햇지만- 백두산 천지 104명.금강산. 울릉도-독도 등 -

- 그런반면회장 이 였던-조강웅- 최대 시련기 였다고-

그러나 - 이제는 모두가 친구 입니다


접도대교






진도를 뒤로 하고 수원으로 오는 전용버스 안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주문한 생선회 도시락을 -아래 사진-

2인1식(광어회 도시락1, 밥1, 반찬도시락1--이렇게 1만원)을 배부 하여

저녁식사 겸 잔치를--

마련 해 주신 진도 대교 옆 통나무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생선회 도시락에 광어회,초고추장 과 돋나물


금요산악회에서 전남 진도 접도 남망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산행을 한것은

2007년도에 너무 미련이 많았던가 봅니다

함께 산행에 참여 해 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 조강웅 올림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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