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여울산악회 5월산행은 울릉도 성인봉 등산과 독도 탐방을 합니다

울릉도 숙박등 사정에 의하여 2회로 분할시행

5월5일~6일 강릉항=>울릉도 저동 회비240,000원 92명

취소료 규정 적용

이번 강릉항<=>울릉 간 선편 요금에 대하여 는

씨스포빌(주) 와 매여울산악회 조강웅 과 계약 한

취소료규정이 적용됩니다

취소료 규정 : 예치금은 환불 되지 않습니다

5월8일~9일 묵호항=>울릉도 도동 회비230.000원51명

강릉항 과 묵호항 회비가 다른것은

선박료와 저동항 숙박료 차액 때문임

취소료 규정 적용

회비 미입금시 자동 취소,

입금 회비 환불 불가

울릉도성인봉 독도 함께 하는 분들 : 143명 2회로 나눠 시행

1차 5월5일~6일 강릉항<=>저동항. 독도 92명

2차5월8일~9일 묵호항<=>도동항 51명

울릉도<=>묵호51명, 독도 49명

안내 010-3459-7777 매여울산악회 회장 조강웅

주요일정계획

< 1차 >

강릉<=>울릉도 저동항 5월5일~5월6일 92명

제1일차 2011년5월5일

출발지시간 : 03시30분 수원시청앞 출발

07:00강릉항출항=>09:30울릉도 저동항 도착

숙소 : 경주모텔 7실 19명, 비들기모텔 3실 17명, 제일여관 17실 56명

식당 : 5일 석식 6일 중식 황제가든 92명

6일 조식 경주식당46명, 황제가든46명

육로관광 : 두래관광 버스 4대10:00~13:00 저동항~나리분지

중식 : 나리분지 야영장식당

중식후 산행팀과 관광팀분리 운용

산행팀 =>성인봉등산 13:30~18:00 나리분지-성인봉-저동항

관광팀=>13:30 나리분지-두래관광 버스=>15:00 저동항

유람선 관광 등 개별관광(본인부담)

나리분지 1코스 : 나리분지(차량이용) - 알봉분지(섬백리향,울릉국화군락, 투막집) -

신령수 - 뺍제이등대 - 성인정 -성인봉 - 바람등대 - 팔각정 - 사다리꼴 - 작은등대

- 대원사 -저동항 (5시간 소요)

제2일차 2011년5월6일

저동항 해맞이 04:30~05:30

해안산책 05:30~08:00 저동항-행남등대-도동항 왕복

조식 : 08:00`08:30

자유관광 09:00~11:30봉래폭포,내수전전망대 등 개별관광

중식 : 11:30~12:00

독도 탐방 : 12:40~17:00

저동항 출항17:00=> 강릉항 19:30

강릉휴게소 석식=>22:30 수원도착 해산

< 2차>

묵호항<=>울릉도 도동항 5월8일~5월9일 50명

제1일차 2011년 5월8일

출발지시간 : 03시00분 수원시청앞 출발

묵호항 출항=>울릉도행 : 07:00강릉항출항=>09:30울릉도 도동항 도착

숙소 : 성우모텔50명

식당 :성우모텔 주변식당

육로관광 : 두래관광 버스 2대 10:00~13:00 도동항~나리분지

중식 : 나리분지 야영장식당

중식후 산행팀과 관광팀 개별 운용

산행팀 =>성인봉등산 13:30~18:00 나리분지-성인봉-도동항

관광팀=>13:30 나리분지-두래관광 버스=>15:00 도동항

유람선 관광 등 개별관광(본인부담)

성인봉 산행코스

나리분지 1코스 : 나리분지(차량이용) - 알봉분지(섬백리향,울릉국화군락, 투막집) -

신령수 - 뺍제이등대 - 성인정 -성인봉 - 바람등대 - 팔각정 - 사다리꼴 - 작은등대

- 대원사 -도동항 (5시간 소요)

제2일차 2011년5월6일

행남등대 해맞이 04:30~05:30

해안산책 05:30~08:00 도동항-행남등대-저동항 왕복

조식 : 08:00`08:30

자유관광 09:00~11:30봉래폭포,내수전전망대 등 개별관광

중식 : 11:30~12:00

독도 탐방 : 12:40~17:00

도동항 출항17:30=> 묵호항 19:50

강릉휴게소 석식=>23:00 수원도착 해산

울릉도 참고 자료

아래내용들은 울릉군청 홈피에서 복사하여옮겨 온 것입니다

도동항

도동항3.jpg
도동항
ㆍ주소 :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ㆍ문의전화 : (054)790-6454
ㆍ관리기관 : 울릉군청
소개

포항과 묵호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곳이 이곳 도동항이다. 도동항에 들어서면 왼쪽의 망향봉이 오가는 이를 맞고 있다. 특히 만남과 이별의 숱한 이야기들을 묵묵히 지켜보고 서있는 도동항의 수령 2,000년 된 향나무가 인상적이다. 도동지명의 유래는 '도방청'이란 말에서 시작한다. 사람이 많이 살며 번화한 곳이란 뜻이다. 고종19년(1882) 울릉도에 개척령을 발포하면서 개척민에게 면세 조치를 내리자 점점 사람들이 입도하기 시작하였다. 처음 개척민들이 입도해보니 이곳에는 이미 일본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제법 시가지의 모습을 이루고 있어 도방청이라 불렸다. 후에 동명을 정할 때 도방청의 '도'자와 음이 같은 도(道)자를 써서 도동이라고 하였다. 또한 울릉8경에는 도동모범이라 해서 도동항의 석양 무렵 오징어배 출어 모습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있다.

- 2,000년 된 향나무(경상북도 지정보호수 11-74호)
도동항 오른쪽에 서 있는 향나무는 수령이 약 2,000여년으로 추정되는 최고령 향나무이다. 높이 4m 둘레 2m로 경상북도 지정보호수(‘82년 10월 지정)인 이 향나무는 울릉도의 오래된 상징나무이다.

찾아가는 길

포항여객선터미널 썬플라워호(3시간 소요), 독도페리호 승선(6시간 소요) - 도동항
묵호여객선터미널 한겨레호, 씨플라워호 승선(2시간 30분 소요) - 도동항

주변관광 : 좌우안 해안산책로, 행남, 약수공원, 케이블카전망대, 독도박물관

저동항
저동항.jpg
저동항
ㆍ주소 : 울릉군 울릉읍 도동3리와 저동1,2리
소개

저동어화는 울릉 8경의 하나로 저동항 오징어잡이배 불빛으로 유명하다. 울릉도 오징어 대부분이 취급되는 저동항은 1967년 1월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다. 저동항 새벽어판장에서는 오징어(성어기:9월~11월)와 같은 싱싱한 횟감을 싼 값에 살 수 있다. 저동은 ‘모시개’라고도 부르는데, 옛날 개척 당시에 이 곳 갯벌에 모시가 많이 자생해 있었기 때문에 “모시가 많은 갯밭”이란 뜻으로 모시개라 부르다가 지명을 한자로 표기할 때에 모시 저(苧)자를 써서 저동이라 한다. 울릉도 사람들은 이 곳 모시개도 위치에 따라서 각각 큰 모시개, 중간 모시개, 작은 모시개로 나누어 부르고 있다.

찾아가는 길

버스 :도동여객선터미널 - 울릉군 관광안내소 옆 버스정류장 버스 탑승- 저동버스정류장 하차(15분 소요)
택시 : 도동일원 - 저동항(10분 소요)
도보 : 도동여객선터미널 - 울릉군 관광안내소 - 울릉군청 - 울릉읍사무소 - KT울릉지점 - 도동삼거리 - SK주유소 - S-oil주유소 - 울릉종합고등학교 - 저동 버스정류장 - 저동항 (소요시간 25분)

주변관광
: 촛대바위, 관해정,봉래폭포관광지, 내수전약수터, 내수전일출전망대

육로관광

육로관광은 관광버스(12~30인승)나 택시를 이용하여 국가지원지방도 제90호를 따라 섬의 비경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소요시간: 3~4시간
-비용: 관광버스 18,000원/인(단체할인 가능), 택시규정요금 (합의요금)
-코스
도동 ↔ 사동 ↔ 통구미 ↔ 남양 ↔ 사자바위 ↔ 투구봉 ↔ 곰바위 ↔ 태하성하신당 ↔ 현포령 ↔
현포고분 ↔ 송곳봉 ↔ 천부 ↔ 나리분지

성인봉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986.7m이다. 울릉도산행의
매력은 원시림 사이로 가파른 듯 이어지는 산길과 길 옆으로 펼쳐진 섬 특산식물,
산정상에서 사방으로 다가오는 망망대해를 향해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있다.
간편한 차림으로 산행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지만, 자만은 금물. 눈이 많이 쌓이는
겨울철 산행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연중 등산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성인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이 절경이다.

눈속 성인봉1_feel.jpg
성인봉
ㆍ주소 : 울릉읍 도동리 산39
소개

해발 986.7m 성인봉은 산의 모양이 성스럽다 하여 성인봉(聖人峰)이라 부른다. 울릉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형제봉, 미륵봉, 나리령 등 크고 작은 산봉우리를 거느리고 있는 성인봉을 올라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인봉은 울릉도의 진산이다. 천연기념물 제 189호로 지정되어 있는 정상부근의 원시림(해발600m)은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의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연평균 300일 이상 안개에 쌓여있어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전설
울릉도가 아직 개척되기 전 본천부 마을에는 가난하게 사는 농부가 있었다. 지루한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이 집의 노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린 손녀를 데리고 이제 막 땅 속을 뚫고 나오는 봄나물을 뜯기 위해 산을 올랐다. 갈 때에는 여럿이 함께 가지만 막상 산에 다다르면 나물을 찾아 각자 흩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할머니는 어린 손녀가 혹시나 길을 잃지 않을까 하여 함께 작업을 했으나, 나물 뜯는데 정신이 팔려 그만 손녀와 헤어지게 되었다. 이미 날은 저물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는데, 손녀는 나타날 줄 몰랐다. 손녀의 이름을 큰 소리로 부르며 찾았으나, 허사였다. 어둠이 짙어 더 이상 찾을 수 없게 되자 산을 내려 온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고, 청ㆍ장년들이 횃불을 들고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찾아 헤매었으나, 끝내 손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아이 찾기를 다음 날로 미루고 산을 내려왔다. 이튿날 먼동이 트기 시작하자 마을 사람들이 다시 찾기에 나서 지난밤과 같이 산을 뒤지며 이 골짝 저 골짝을 누비며 아이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다 한 골짜기에서 "찾았다!"는 마을 사람들의 고함 소리가 들려 모두들 그 곳으로 모였다. 그러나 그곳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의 중간 지점이었다. 마을의 젊은이들이 구조에 필요한 밧줄을 타고 절벽을 내려가 위에서 몇 사람이 밧줄을 끌어당겨 마침내 그 손녀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으나, 그 소녀는 구출되자마자 실신하고 말았다. 소녀를 업고 마을로 내려와 응급조치를 하자 곧 깨어났다. 정신을 차린 소녀에게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 위험한 곳에 갔느냐고 물었더니, "나물을 뜯다가 잠이 와 잠시 누워 있었더니 수염이 허연 노인이 나타나 어린 소녀가 이런 곳에서 자면 안 되니 나를 따라오라 하여 할아버지를 따라 갔더니 커다란 기와집이 있고 방 안에는 푹신한 이불까지 있었으며 할아버지가 자장가를 불러주어 자고 있는데 부르는 소리에 깨어났다"고 대답했다. 그 후 사람들은 꿈 속의 그 노인을 성인이라고 여겼으며 그가 사는 산이라 하여 성인봉이라 이름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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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천연기념물 제 336호)
ㆍ주소 :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ㆍ문의전화 : 054)790-6641
ㆍ관리기관 : 독도관리사무소
소개

독도의 원래 이름은 독섬이다. 돌의 전라도 사투리 "독"이 "홀로 독"으로 한자화하면서 독도가 되었다고 한다.독도는 동경 『131˚52'20˝』, 북위 『37 °14"14』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은 현재 지적 등록된 주소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로, 바로 옆 울릉도와의 거리는 87.4Km이며, 울진과의 거리는 216.8Km, 포항과는 262Km의 거리를 두고 있다.

독도는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대략 460만 년 전부터 약 250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울릉도(약250만 년 전)보다 약 200만 년, 제주도(약120만 년 전)보다는 약 340만 년 앞서 생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거친 바람과 파도에 꺾이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하고 있다. 현재의 전체 면적은 187,554㎡이다.

독도는 주요 섬인 동도와 서도외의 부속도서 89개의 작은 돌섬과 암초를 거느리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화산활동으로 인해 분출된 알칼리성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암석은 현무암과 조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도와 서도는 폭 151m(간조시 해안선 기분 최단거리)로 서로 나뉘어져 마주보고 서 있다.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Km,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어민숙소 1동이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고 있어 연안어장과 대화퇴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재 영토분쟁의 중심에 서 있는 독도는 문헌상으로 『삼국사기』"신라본기"에서 밝혀진 바, 지증왕 13년(512)에 우산국을 복속시킴으로써 서기 512년 이래 독도는 명백한 우리 땅이었다.

찾아가는 길

한겨례호, 씨플라워호(대아고속해운 054-791-0801~3 예약은 033-531-5891),삼봉호(독도해운 054-791-8111~2)


울릉도 향나무
향나무 (53).jpg
울릉도 향나무
ㆍ주소 :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ㆍ문의전화 : 054)790-6394
ㆍ관리기관 : 울릉군청 문화관광과
소개
우리나라 최고령 향나무로 수령이 약 2,000년으로높이 4m,둘레 2m, 경상북도 지정보호수다.울릉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무렵 척박한 암벽에 뿌리를 내리고 오가는 이들을 묵묵히 지켜보는 울릉도의 상징나무다.

도동 여객선터미널 뒷편 능선을 따라 눈여겨 보시면 볼 수 있으며 도동소공원에서도 쉽게 보실 수 있으며 일반인들의 현장 접근은 불가능 합니다

---------------다음 내용은 참조 하십시요 예약 접수 중임 -----------------

위 행사와 다음 특별행사는

금요일 함께 하는 매여울/우리들/금요산악회에서 함께 합니다

한라산 / 추자도 6월9일~10일 (1박2일) 우리들산악회

6월9일 : 김포07:00=>제주공항08:30=>제주항 핑크돌핀호 9:30=>10:45 추자도

상추자도~하추자도 올레길, 돈대산, 나바론절벽정상제주행16:15=>제주 1박

6월10일 :08:00=>성판악 =>사라오름=>한라산정상

제주공항19:10=>김포=>20:10수원행

회비250,000원 : 입금 선착순 20명

입금계좌번호 농협128-12-256647 조강웅

안내 : 010-3459-7777

백두산 남파~서파~북파 7월13일~18일(5박6일) 금요산악회

인천<=>단동 백두산 남파~서파~북파 7월13일~18일(5박6일)

회비550,000원

예약접수 5월말까지

여권사본제출 또는 FAX전송=> FAX 031-224-6898

중국 성도 구체구 황룡 낙산 아미산 금요산악회

8월29일~9월3일(5박6일)

예약접수 7월말까지

여권사본제출 또는 FAX전송=> FAX 031-224-6898

매여울산악회 매월 첫째 금요일

우리들산악회 " 둘째 금요일

금요산악회 " 넷째 금요일, 다섯째 금요일

매여울산악회=우리들산악회=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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