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여울산악회에서 2011.5월 정기산행(매월첫주금요일)은

울릉도 성인봉 완주하고 독도를 다녀오는대 인원이 많아

2차로 나눠 시행

1차 :5월5~6일 92명이 강릉항 씨스타호 이용-저동항 숙박

2차 :5월8~9일 47명이 묵호항 씨플라워 이용-도동항 숙박

이곳엔

1차로 5월5일~6일 92명이 수원시청앞에서 03:30출발

6시40분 강릉항도착 7시 울릉도 행

좋은 날씨인 대도 멀미하는 분들이 많아

강릉에서 울릉도 저동항을 왕복하는 시스타호--

--지금 속도가 얼마인지? 했더니 45놋트-80km속도라 고--

잘달리는 것은 좋은대 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야 할것 아닌가 --했더니--

좀지나 파도등 기상상태-- 그럴수 밖에 없다 하더니 --속도가 줄고--

좀 지나니 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저---그래서 인지저동에 15분정도 늦게 도착--

저동항에 도착 숙소에 짐을 놓고

(숙소 : 제일모텔에 56명 경주모텔에 19명 비들기모텔17명)

두레관광 버스 4대에 분승 저동에서-나리분지까지 육로관광 시작

150만원을 입금해주고 하는 육로 관광인대 --

저동에서 나리분지까지 그냥 달리면서 운전기사가 을퍼주는 소리(?)만 듣고

나리분지 도착 -울릉도 최성수기라 4천여명이 몰려와 어쩔수없다 고--

그렇게 할려면 육로관광이 아닌 저동에서 나리분지까지 운행해주는

전세버스 요금만 받아야 할것 아닌지??

육로관광18,000원 받는대 92명이150만원(1인당16,300원)에 예약

-입금 해주고 이용했는대

차타고 지나가기 만 한것이 육로관광 아니지 않는가??

울릉도에 많은 관광사업자가 있는데 두레관광 만 그렇게 하였는지??

최성수기에 어쩔수 없다지만 많은 생각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인가 합니다

두레관광에 한마디 합니다

최성수기에는 더 육로관광을 잘 시켜 줘야 하지 않는가??

한번 이용하면 단골이 되야 하는대-

-2차 울릉도 5월8일에도 두레관광 버스2대를 78만원에 이용하도록했었지 만--

취소하고 도동에서 천부,나리분지까지공영버스 요금 만 내고

우산버스를 이용했내요

-덕분에 70여만원 남아 6,000원대 식사를 홍합밥 등13,000원으로 했내요-

나리분지 야영장식당에서 중식(산체비빔밥)후 성인봉 산행

이곳엔

강릉항에서 울릉도 저동항 까지

저동항에서 나리분지까지 두레관광 버스내에서--

나리분지 야영식당에서 중식후 성인봉 산행 중

디카에 담은 사진입니다

2011.5.5 06:48 강릉항

2011.5.5 06:57 시스타호 승선

2011.5.5 09:53

2011.5.5 10:57 두레관광 버스 타고 나리분지로 가면서





2011.5.5 11:23

2011.5.5 11:27 천부에서 나리분지로

나리분지 야영식당에서 중식후 성인봉 산행시작

2011.5.5 12:56

2011.5.5 12:56

2011.5.5 13:18


이곳엔

본인이 함께 하는

매여울산악회 울릉도 독도 2011.5.5~6일 1박2일 중 일부만 올림니다

전체 내용은

조강웅..파란블로그 와 매여울산악회..파란블로그에

올려 있는 내용을 보십시요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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