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1,468m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접해있는 산으로

가평군쪽 북면 석룡산 조무락계곡과 화악산 중봉을 여러번--

그러나

화천쪽은 가본 본적이 없어 화천군 홈피에 들어가보나

화악산 삼일계곡이 좋은곳으로 --

그래서

피서산행으로 함께 금요산악회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어디서 산행전에 중식을 맛있게 먹 을 수 있는 곳이 어딜가??--또 메뉴는???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젊을때 군 생활 하신 분 들은 다 알고 --

나야 공군이였으니 알리 없었지만--그래도 --사창리에서 중식을 하기로

**사창리에 있는 모범음식점**청포골**로 정하고--

2011.7.22 수원시청앞에서 출발--포천--

광덕재에서 쇼핑--화천 사내면 사창리 로

청포골에서 46명이 유황오리황토판구이로 -- 반주를 겸하여

*(*이제까지 오리구이를 많은곳에서 먹어 봤지만

이곳에서 먹으면서 맛있는것이 아까워서 오래오래 먹었내요*)*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하고 삼일계곡으로--

화천군사내면과 가평군 북면을 연결하는 터널까지 차량으로 이동--

산행은 터널 앞 쉬는곳(터널 앞 정자 주변공사중)에서 산행를 하고--

일부는 촛대바위가 있는 아래쪽으로 다시내려가 --

계곡에서--이렇게 "물이 좋고 시원한 계곡은 처음이다"--

[뒷이야기

우리가 간 날은 좋아서 가족들과 가 보니

계곡에서 취사 하고 있는 곳이 많아 너무 너무 그렇드라 하더이다]

좋은곳에서 좋게 이용해야지--취사 로 오염되기 시작 해 지면 --

산행을 끝내고 수박 3통으로 하산주를 --

그리고 터널을 통해--가평 북면-- 수원으로 --

이곳엔 산행중에는-군사시설지역이라-

사진을 찍지 않아 사진이--많지 않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있습니다

2011.7.22 12:00~13시까지 사내면 청포골 식당에 도착 식사후

2011.7.22 13:05 식당밖에서 한가롭게 잠시 휴식중임










2011.7.22 13:14


2011.7.22 13:25 아래 사진들은 삼일계곡으로 가는 도중 버스 내에서 차장을 통해서 ---


2011.7.22 13:26


2011.7.22 13:35 촛대바위







2011.7.22 13:41 삼일계곡 상류 이곳에서--- 산행을 하지 않은 분들이--


2011.7.22 13:46


2011.7.22 14:04 터널 : 화천 사내면<=>가평 북면


2011.7.22 14:04 이곳에서 산행팀 : 산행시작 . 계곡팀 : 올라온 곳으로 다시 내려가


2011.7.22 15:13 맨 후미에서 올라가다가 -- 화악산 올라 갔다 하산하는 분들을 만나


2011.7.22 15:13 더 올라가는 것을 포기 함께 하산-- "셀프

15:30 모두 하산 산행 시작 했던곳에서 하산주---16:10 수원으로 출발


2011.7.22 16:11 터널을 통과 하니 경기도 가평군 북면이내요


당초에는 삼일계곡에서 물장난하면서 피서를 하려 했는대--

삼일계곡 맨 위가 어딜까 하고 가평으로 넘어 가는 터널까지 올라가 보니

그래-- 이곳에서 산행팀은 산으로

계곡팀은 다시 아래로 내려가 계곡으로---

15:30에 산행 출발지점에 다시 뫃여 뒷풀이 후 수원으로--

함께 참여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Posted by 조강웅
,

중국단동과 북한 신의주와 연결통로 압록강철교

그러나

지금은 북한 황금평지역을

중국에서 50년간 임대(?)-- 개발--한다고-

또한

단동과 신의주간 교량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것을 보면--

앞으로 압록강지역에 많은것이 ----변화가--

압록강철교 두개중 하나는 통행되고 있고

하나는 끈어진대로 있지만

이 압록강단교를 올라가서

끝까지 갔다 올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시설물로 개방되어 있어 --

이곳엔

압록강철교주변과

압록강단교 위에서 촬영한 사진과

단동항을 출항한후 인천항으로 오고있는대 까지

백두산 5박6일 마지막 편입니다

백두산 천지는 아무때나 가면 다 보는것이 아니고

그날 날씨에 따라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이번 백두산여행은 계획당시 부터

"백두산 천지지역 꽃을 보려 갑시다" 하고 시작 했으며

천지를 보는것은 하늘에 맡길수 밖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더 날씨를 살펴 가며

모두가 만족할 수 는 없지만

지난 세번 만족스럽게 천지를 다녀 온것 같이

천지에 올라 모두 함께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1.7.17 13:18 압록강건너 북한 신의주 지역


2011.7.17 13:24



2011.7.17 13:25


2011.7.17 13:25


2011.7.17 13:28


2011.7.17 13:28


2011.7.17 13:28


2011.7.17 13:31




2011.7.17 13:32




2011.7.17 13:33


2011.7.17 13:34


2011.7.17 13:38


2011.7.17 13:39



2011.7.17 13:40


2011.7.17 13:41



2011.7.17 13:42


2011.7.17 13:43


2011.7.17 13:43




2011.7.17 13:44




2011.7.17 13:45



2011.7.17 13:47




2011.7.17 13:49




2011.7.17 13:50


압록강철교를 열었다 닫았다 하여 선박이 통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슴


2011.7.17 13:51



2011.7.17 13:52 압록강 하류 ---저 아래 족에 신의주와 단동간 교량공사가 완공되면 ---





2011.7.17 13:53


2011.7.17 13:55


2011.7.17 13:56



2011.7.17 13:57



2011.7.17 13:58




2011.7.17 13:59


2011.7.17 14:00



2011.7.17 14:01(중국시간13:01)



2011.7.17 14:04


2011.7.17 14:14


2011.7.17 14:15



2011.7.17 14:23


2011.7.17 14:27


2011.7.17 14:41


2011.7.17 14:42


2011.7.17 14:47


2011 7 17 15:03



2011.7.17 15:14


2011.7.17 15:15


2011.7.17 15:18 버스 유리창을 통해 찍다보니 --유리창 햇빛가림 록색까지 사진에--


2011.7.17 18:43




2011.7.17 18:55


2011.7.18 10시쯤 인천항에 도착 해산하는-백두산 5박 6일 마무리 합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장 조강웅 올림

Posted by 조강웅
,

2011.7.17 광개통태왕릉/비, 장수왕릉을

옆에서 조망으로---보고 온 것이 아쉬워

본인이 어울림산악회장 재임시 회원들과 함께

2008년 8월30일 촬영한 사진을 올림니다

먼저 2008년 8월30일 촬영한

광걔토태왕비--광개토태왕릉--장수왕릉--순으로 올리고

이어서

2007년 6월16일 촬영하 광개토태왕비-광개토태왕릉-장수왕릉

순으로 올린후

그 다음에

2011.7.17 울밖에서 움직이는 버스 유리창을 찍은

광걔토태왕비--광계토태왕릉-장수왕릉 사진을 올렷습니다

훼손된 상태 만으로 도 사진을 보시고

광개토태왕릉과 장수왕릉의 규모등이 어떨지 비교 해 보세요

역사는 -- 훼손하고--도굴한 --모든 사항들이 -- 해야 할 것 아닌지??

옛수도인

고려의 개성-- 신라의 경주 --

그리고 고구려의 집안--

졸본성(오녀산성)을 올라가 인공호수를 보았을 때 --

아무리 ---해도---망한 뒤에--남은것은---

그러나

역사의 사실은 잘 기록되고 알려 저야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08.8.30


중국에서는 => "태왕릉" "호태왕비"

한국은 "광개토대왕"이라고 했었는대 => 지금은 "광개토태왕"으로


광개토태왕비 -안으로 들러 갈수 없으며 유리 벽 밖에서 볼 수 있슴



밖에서 한바퀴 돌면서 碑를 촬영 했는대 햇빛에 반사되여 잘 보이지 않아--

--아래 사진들 같음--











광개토태왕릉으로 이동

-광개토태왕릉 진입로--











광개토태왕릉을 올라가는 철계단과 "받침돌"을 --

장수왕릉 올라가는 계단과 "빋침돌" 규모와 길이를 비교 해보세요

장수왕은 父王의 墓를 자신의 묘 보다 더 크고 웅장하게-

-자신은 단촐하게 한것으로 여겨집니다



석실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를 보고 나올 수 있슴


릉을 처음에는 석실로 들어 갈 수 없었을 것인대 --


태왕릉 영역을 들어서서 부터 "줌인"하면서 한바퀴 돌며 --

보이는 대로 될수 있는 한 많이 디카에 담아 올림니다



석물을 쌓고 큰 바위로 옆으로 기대여 놓아 석물이 지지 되도록--

세워저 있어야 할 석물과 받침돌이 누워있내요

--석물을 뜯어가고--- 도굴을 -하였으니--

광개토태왕릉 맨밑 받침돌 간 기단석이 5개(?) --장수왕릉은 3개(?)


지지한 받침 바위돌이 몇개였을가??? -구묘 추정-


아마도 세개가 남아 있는대--넷 이상이였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장수왕릉의 석물 "받침돌"(바위라 해야)이 "셋" -

-광개토태왕릉은 남아 있는 것이 "셋" 인대 그 이상 "넷"아닌지??

-아래 사진들 참조--












석실로 들어가 정중히 엎드려 절을 올리는대 --

옆에서 경비원이 안 된다고 손을 내 저어도 -그냥---세번 절하고--나와--








멀리서 줌인




태왕릉을 뒤로 하고 되돌아 가는대--

집안에서 "할아버지"하고 부르는 어린애 목소리가 들려

가까이 가서 봤는데 --- 조용해서 그냥 왔내요




장수왕릉 묘역으로 이동



입구에서 장수왕릉을 "줌인"




-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장수왕릉의 석물 받침돌(바위라 해야)이 "셋" 인대 -

-광개토태왕릉은 더 많을 것으로 보임

가운대 반질 반질한 "밭침돌"은 건너편 강가에 빨래터에서 발견 옮겨다 놓았다 하는데--

혹시 광개토태왕릉을 뜯어가고 장수왕릉도 뜯어 가다가

강가에 두--고 --멈춘것 아닌지??

발래터에서 저렇게 마모 될려면 --몇년이나 걸렸을가??=

=왕릉을 훼손 한 시기를 알 수 도==있을 것을--



2008.8.30 함께 한 어울림산악회 회원들 일부



광개토태왕릉 맨밑 받침돌 간 사이에 기단석이 5개(?) 이던대--장수왕릉은 3개(?)



광개토태왕릉 안에서는 엎드려 절을 하고 왔는데--

장수왕릉에서는 절을 하려고 엎드렸다가 안에 있는 경비원의 못하게 해서

그냥 일어서서 묵념으로 대신했내요

















광개통태왕릉을 올라가는 철계단과 "받침돌"을 --

장수왕릉 계단의 규모와 길이를 비교 해보세요

장수왕은 父王의 墓를 자신의 묘 보다 더 크고 웅장하게-

-자신은 단촐하게 한것으로 여겨집니다







장수왕 넷째 왕비 묘 --- 뜯어가다가 그만 둔 상태라고 해야---



위 사진들은

본인이 어울림산악회 회장 재임시 2007년 6월 16일에 1차 방문에이어

2008.8.30 2차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본인이 어울림산악회 회장 재임시 2007년 6월13~6.18(6박6일)

백두산 서파 천지-고구려유적지 여행시

2007.6.16 광개토태왕비 광개토태왕릉 장수왕릉을 1차 방문시 촬영한 사진입니다
















2007.6.16 이곳에105명이 함께 왔는대 한번에 뫃이가 쉽지 않아 옆에 있는 분들 만 함께









2008년 2007년에 1~2차에 걸처 촹영한 사진을 올리고

2011.7.17 공개토태왕릉과 광걔토태왕비 장수왕릉을 조망하면서

움직이는 버스내에서 유리창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한번 더 이곳에 올림니다


[2011.7.17 --광개토태왕릉을 탐방할 계획이였으나 --

일정관계로 7월17일 기상-조식전06:28(중국시간05시28분)부터49분까지

20여분간 울 밖에서 조망]

2011.7.17 06:28 광개토태왕릉




광개토태왕비




2011.7.17 06:32 장수왕릉으로 이동


장수왕릉 "줌인"


다시 광개토태왕릉으로 이동

2011.7.17 06:44



2011.7.17 06:44


광개토태왕릉 "줌인"



2011.7.17 06:49


위 사진들이 필요 하시거나--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파일로 을 보내 드리고 설명 드리 겟습니다

2011. 7. 23

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010-3459-7777 chokangung@paran.com FAX031-224-6898

추신 : 본인이 어울림산악회 회장 5년재임후

(현재 어울림산악회조강웅..파란블로그에 5년간 행적을 관리 하고 있슴)

매여울산악회(첫주 금요일), 우리들산악회(두째주금요일)

금요산악회(넷째, 다섯째주금요일) 3개 산악회를 함께 회장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매여울/우리들/금요산악회 각 각 회장이라 하고--

매여울산악회 ..파란블로그, 우리들산악회..파란블로그

금요산악회..파란블로그, 어울림산악회조강웅..파란블로그를

" 조강웅..파란블로그"를 "기본 블로그"로 하여 "멀티블로그"로 함께 운영합니다




Posted by 조강웅
,
요즘 KBS에서 주말연속극으로 "광걔토태왕"이 방영되고 있어

이번 백두산 남파~서파~북파~장백폭포 탐방은

일정상 물리적으로 힘든 계획이지만 고구려닷컴 과 협의

일정에 포함했는대

천문봉에 좀더 일찍 찦차를 타고 올라 가도록 했어야 하는대

좀 늦어 천문봉에 올라 천지를 보기위해 많은시간을 보내고

장백폭포에 인파가 몰려 지연되는 등

당초 계획인 제4일차인 7월16일에 가지 못하고

5일차인 2011년7월17일 조식 전 아침에 광개토태왕릉 과 비/장수왕릉을 울 밖에서

조망 할 수 밖에 없어 --

-왕릉은 9시부터~17시까지 개방하는데 단동항에14시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나 개인은 2007년6월과 2010년8월에

광토왕비/광개토대왕릉 석실 /장수왕릉/석실 속까지 들어 가 봤지만

이번에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여

본 여행을 주관한 금요산악회 회장으로서 책임을 느낌니다

광개토태왕릉을 조망을 하면서 --

광개토태왕릉 봉분이 훼손되여 풀만 무성한대--

장수왕릉 석물은 그대로 있어--

광개토태왕릉은 누가 ?? 왜 ?? 그렇게 훼손 시켰을까??

그 답은

고구려 첫수도인 졸본성(지금은 오녀산성이라 고)아래 조성된 인공호수와--

청나라가 개국된후 1900년대 들어 망할때까지 광개토태왕릉 지역을 봉쇄(?)한 것을 -

-파고 들면 답이 나올 것인대 -누가 그것을 하려 하겟는가 --

이 또한 사실을 밣혀 바로 잡아야 하는 역사 이지만--

요즘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광개토태왕"을 보면서

나 스스로 유추 해 보고 지나 갑니다

이곳엔

광개토태왕릉/비 장수왕릉 조망과

호텔앞에 있는고구려 두번째수도였던 국내성 성벽

압록강까지 가는 도중에 중국의 생활상을 담은 시장풍경등을

디카에 담은 내용을 올리고

광개토태왕비,광개토태왕릉,장수왕릉 만 을 별도제목으로

다시 올리고 그 다음에 압록강철교를 올리겟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08년8월30일에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대 여의치 못해

이미지를 모두 삭제 합니다


`

Posted by 조강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