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도를 일주하고격자봉산행을 하기위에
수원에서 금요산악회 회원 62명이
2011.9.30 6시 출발하여 완도 화흥항에 11시30분에도착-
가지고 간 버스 2대중 1대와 같이
11:40분발 노화도 동천항행---
가지고 간 전용버스를 타고
보길도로--보길도 백도리 송시열글씬바위를--되 돌아 나와
보족산(뾰족산)으로 이동-
일부는 격자봉으로-- 잔여 회원들은
보족산 과 공룡알해변---다시 되돌아 나와--세연정으로--
산행팀은 뽀래기재-누룩바위
-격자봉에서--낙서재쪽으로 하산 하여--
동천항에서 18:10에 완도 화흥항으로--
수원에 24:50분에 도착하는 강행군을 하면서
디카에 담아온 사진을 올림니다
보길도 하면
파직되여 낙향하여 신선같은 생활(??)을하고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세연정과 동천석실등이 있고
사색당파 시절 서인-노론의 영수였다가 은퇴후 -제주로 귀양가다
풍랑을 만나보길도에 상륙하여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오언절구 한시를 백도리 해변 석벽에남긴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씬바위가 있는대
지금은 두분의 발자취가 보길도의 관광명소가 되여 있는데--
어부사시사 등등--좋은 평가를 받는 면이 있는 반면--
그 시대의 당파 싸움등을 연상하며--
현 시대 는-- 당파 싸움??--시대로 변화되서는 안 되야 할 텐 데--
"좌파 정권 잃어버린 10년"이라 하는등 등--
그런 파벌적인 말 자체도없었으면---
---잡다한생각이 들어 몇 마디 남김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1.9.30 11:50타고간 전용버스 2대중 2호차는 화흥항에 두고
2011.9.30 11:50 1호차는 우리들과 함께 버스가 배를 타고 노화도로--
2011.9.30 12:03 완도 화흥항에서 출항 동천항으로 가는 도중 멀리 보이는 해남 땅끝을 "줌인"
2011.9.30 12:07 횡간도 사자바위가 산속에서 튀어 나오는 "공룡"이랄가?? 멋있어-- 옆을 지나며 --
2011.9.30 12:09 사자바위 보다도 보는 위치와 마음에 따라서---공룡--큰거북머리-등 등 --생각이-
2011.9.30 12:11
2011.9.30 12:12
2011.9.30 12:13
2011.9.30 12:14 이제는 하나의 바위산으로 보이내요
2011.9.30 12:17한참 지난후 되돌아 본 횡간도 사자바위
2011.9.30 12:26 노화도 동천항도착
2011.9.30 12:27 화흥항에서 - 동천항까지 타고 온 배
2011.9.30 12:28 가지고 간 버스를 타고 보길도로
2011.9.30 12:41아늑하게 보이는 섬마을--달리는 버스 유리창을 통해 담은 사진들 입니다-이래사진들 같음-
2011.9.30 12:50 보길도 도착--송시열글씬바위 쪽으로 이동 -클릭해 보세요-
2011.9.3013:12 글씬바위 입구 도착
2011.9.30 13:13
2011.9.30 13:18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우암 송시열1689년도에
83세의 나이에 제주도로 귀양가다가---이글 쓴뒤--2월에 제주도착 3월에 한양으로 압송도중 사약을---
이미지를 클릭하여--- 내용을
2011.9.30 13:19
2011.9.30 13:20 글씬바위는뒤-석벽에있는데 --경치가 좋아 위로만 올라가----
위에서 내려와 석벽을 --탁본을 해서 인지 --잘 보이지 않아--
2011.9.30 13:28 클릭해 보세요
2011.9.30 13:32 송시열 암각시문 -안내문 --한번더-
2011.9.30 13:45
2011.9.30 13:53 보길대교 보길도입구--세연정--보족산 쪽으로 이동
2011.9.30 13:53
2011.9.30 13:58
2011.9.30 13:59
2011.9.30 14:08 동천석실"줌인"
2011.9.30 14:19
2011.9.30 14:22
2011.9.30 14:26
2011.9.30 14:27
2011.9.30 14:29
2011.9.30 14:31 보족산(뾰족산)
2011.9.30 14:32
2011.9.30 14:32
보옥리 마을에서
공룡알해변/보족산 산행팀과 --격자봉산행팀으로 분리--
<산행팀은 산행시간과 되돌아갈 배시간(동천항 18:10)을 고려 해
공룡알해변과 보족산산행을 포기하고>
산행팀-보옥민박 쪽으로 가서 뽀래기재로--
2011.9.30 14:45 격자봉산행시작
2011.9.30 14:46
2011.9.30 14:55
2011.9.30 15:03
2011.9.30 15:07
-늦은 중식을 한후 산행시작---
2011.9.30 15:37
2011.9.30 15:37 뽀래기재 갈림길 --우측 격자봉쪽으로
2011.9.30 15:43 동백나무 밀림속 오솔길로--
2011.9.30 15:46 멀리 보족산을 --
2011.9.30 15:48
2011.9.30 15:55
2011.9.30 16:01
2011.9.30 16:12
2011.9.30 16:12
2011.9.30 16:14
2011.9.30 16:17 누룩바위
2011.9.30 16:18 누룩바위에서 "셀프 사진" 한장
2011.9.30 16:19 누룩바위에서 멀리보이는 추자도 "줌인"
2011.9.30 16:19 올라갈 격자봉
2011.9.30 16:20
2011.9.30 16:21
2011.9.30 16:22
2011.9.30 16:22 누룩바위 "줌인"
2011.9.30 16:23
2011.9.30 16:27 격자봉433m 정상
2011.9.30 16:28
2011.9.30 16:29 격자봉 정상에서 주변 경관을
2011.9.30 16:32 격자봉에서 하산 하면서 "셀프"
16:32~17:19까지 47분간-
<수리봉-큰길재 코스로 하산 하는 펀한길 보다 시간절약을위해>
누룩바위쪽으로 가다가 <갈림길-우측>낙서재/곡수당쪽으로 하산 하는데
급경사 너덜길에다가 어제 비가 온 뒤라 미끄러워 --내려가는데 신경--
사진찍을 생각도 없이 일행들 안전산행을 바라며 하산-
2011.9.30 17:19 낙서재 터 -하산완료
2011.9.30 17:23
2011.9.30 16:28 곡수당쪽 "줌인"
2011.9.30 17:38 세연정 입구
2011.9.30 17:38 --클릭해서 내용을 읽어보세요
2011.9.30 17:38 세연정입구 :입장료 1,000원 <동천항에서 18:10분발 배를 타야 하기때문에 동천항으로 이동>
2011.9.30 17:43 보길대교
2011.9.30 17:44
2011.9.30 17:47 완도 노화도 시가지
2011.9.30 17:48
2011.9.30 17:49
2011.9.30 18:00 동천항도착
< 매표소 매점에서 쇼핑후>
2011.9.30 18:19 동천항에서 완도 화흥항행 승선
2011.9.30 18:20 승선완료
2011.9.30 18:34 횡간도
2011.9.30 18:56 화흥항 도착
2011.9.30 19:04 모두 하선했는데--나중에--배- 정박--이동후-- 내린분 --수고하셧습니다--
19:06 모두 승차완료 수원행
금요산악회 제 28차 2011.9.30 다섯째 금요일 완도 보길도 격자산 산행은
예약인원이70명이 넘어버스 2대를 배치 했는데
주초부터 29일부터 30일에 걸쳐 비가온다--하기에
"30일 보길도에는 비 안온다" 고 했는데 --
비온다 하여--등등--예약 취소--하신 분 들 속상 할 것입니다
비는 한방울도 오지 않는 출발일에는 62명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완도 보길도를 일주하고 격자봉산행을 하기위에
수원에서 금요산악회 회원 62명이
2011.9.30 6시 출발하여 완도 화흥항에 11시30분에도착-
가지고 간 버스 2대중 1대와 같이
11:40분발 노화도 동천항행---
가지고 간 전용버스를 타고
보길도로--보길도 백도리 송시열글씬바위를--되 돌아 나와
보족산(뾰족산)으로 이동-
일부는 격자봉으로-- 잔여 회원들은
보족산 과 공룡알해변- --다시 되돌아 나와--세연정으로--
산행팀은 뽀래기재-누룩바위
-격자봉에서--낙서재쪽으로 하산 하여--
동천항에서 18:10에 완도 화흥항으로--
수원에 24:50분에 도착하는 강행군을 하면서
디카에 담아온 사진을 올림니다
보길도 하면
파직되여 낙향하여 신선같은 생활(??)을 하고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고산 윤선도(1587~1671)의 세연정과 동천석실등이 있고
사색당파 시절 서인-노론의 영수였다가 은퇴후 -제주로 귀양가다
풍랑을 만나 보길도에 상륙하여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오언절구 한시를 백도리 해변 석벽에 남긴
우암 송시열(1607~1689)의 글씬바위가 있는대
지금은 두분의 발자취가 보길도의 관광명소가 되여 있는데--
어부사시사 등 등--좋은 평가를 받는 면이 있는 반면--
그 시대의 당파 싸움등을 연상하며--
현 시대 는-- 당파 싸움??--시대로 변화되서는 안 되야 할 텐 데--
"좌파 정권 잃어버린 10년"이라 하는등 등--
그런 파벌적인 말 자체도 없었으면---
---잡다한 생각이 들어 몇 마디 남김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1.9.30 11:50 타고간 전용버스 2대중 2호차는 화흥항에 두고
2011.9.30 11:50 1호차는 우리들과 함께 버스가 배를 타고 노화도로--
2011.9.30 12:03 완도 화흥항에서 출항 동천항으로 가는 도중 멀리 보이는 해남 땅끝을 "줌인"
2011.9.30 12:07 횡간도 사자바위가 산속에서 튀어 나오는 "공룡"이랄가?? 멋있어-- 옆을 지나며 --
2011.9.30 12:09 사자바위 보다도 보는 위치와 마음에 따라서---공룡--큰거북머리-등 등 --생각이-
2011.9.30 12:11
2011.9.30 12:12
2011.9.30 12:13
2011.9.30 12:14 이제는 하나의 바위산으로 보이내요
2011.9.30 12:17 한참 지난후 되돌아 본 횡간도 사자바위
2011.9.30 12:26 노화도 동천항도착
2011.9.30 12:27 화흥항에서 - 동천항까지 타고 온 배
2011.9.30 12:28 가지고 간 버스를 타고 보길도로
2011.9.30 12:41 아늑하게 보이는 섬마을--달리는 버스 유리창을 통해 담은 사진들 입니다-이래사진들 같음-
2011.9.30 12:50 보길도 도착--송시열글씬바위 쪽으로 이동 -클릭해 보세요-
2011.9.30 13:12 글씬바위 입구 도착
2011.9.30 13:13
2011.9.30 13:18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우암 송시열 1689년도에
83세의 나이에 제주도로 귀양가다가---이글 쓴뒤-- 2월에 제주도착 3월에 한양으로 압송도중 사약을 ---
이미지를 클릭하여--- 내용을
2011.9.30 13:19
2011.9.30 13:20 글씬바위는 뒤-석벽에 있는데 --경치가 좋아 위로만 올라가----
위에서 내려와 석벽을 --탁본을 해서 인지 --잘 보이지 않아--
2011.9.30 13:28 클릭해 보세요
2011.9.30 13:32 송시열 암각시문 -안내문 --한번더-
2011.9.30 13:45
2011.9.30 13:53 보길대교 보길도입구--세연정--보족산 쪽으로 이동
2011.9.30 13:53
2011.9.30 13:58
2011.9.30 13:59
2011.9.30 14:08 동천석실"줌인"
2011.9.30 14:19
2011.9.30 14:22
2011.9.30 14:26
2011.9.30 14:27
2011.9.30 14:29
2011.9.30 14:31 보족산(뾰족산)
2011.9.30 14:32
2011.9.30 14:32
보옥리 마을에서
공룡알해변/보족산 산행팀과 --격자봉산행팀으로 분리--
<산행팀은 산행시간과 되돌아갈 배시간(동천항 18:10)을 고려 해
공룡알해변과 보족산산행을 포기하고>
산행팀-보옥민박 쪽으로 가서 뽀래기재로--
2011.9.30 14:45 격자봉산행시작
2011.9.30 14:46
2011.9.30 14:55
2011.9.30 15:03
2011.9.30 15:07
-늦은 중식을 한후 산행시작---
2011.9.30 15:37
2011.9.30 15:37 뽀래기재 갈림길 --우측 격자봉쪽으로
2011.9.30 15:43 동백나무 밀림속 오솔길로--
2011.9.30 15:46 멀리 보족산을 --
2011.9.30 15:48
2011.9.30 15:55
2011.9.30 16:01
2011.9.30 16:12
2011.9.30 16:12
2011.9.30 16:14
2011.9.30 16:17 누룩바위
2011.9.30 16:18 누룩바위에서 "셀프 사진" 한장
2011.9.30 16:19 누룩바위에서 멀리보이는 추자도 "줌인"
2011.9.30 16:19 올라갈 격자봉
2011.9.30 16:20
2011.9.30 16:21
2011.9.30 16:22
2011.9.30 16:22 누룩바위 "줌인"
2011.9.30 16:23
2011.9.30 16:27 격자봉433m 정상
2011.9.30 16:28
2011.9.30 16:29 격자봉 정상에서 주변 경관을
2011.9.30 16:32 격자봉에서 하산 하면서 "셀프"
16:32~17:19까지 47분간-
<수리봉-큰길재 코스로 하산 하는 펀한길 보다 시간절약을위해>
누룩바위쪽으로 가다가 <갈림길-우측>낙서재/곡수당쪽으로 하산 하는데
급경사 너덜길에다가 어제 비가 온 뒤라 미끄러워 --내려가는데 신경--
사진찍을 생각도 없이 일행들 안전산행을 바라며 하산-
2011.9.30 17:19 낙서재 터 -하산완료
2011.9.30 17:23
2011.9.30 16:28 곡수당쪽 "줌인"
2011.9.30 17:38 세연정 입구
2011.9.30 17:38 --클릭해서 내용을 읽어보세요
2011.9.30 17:38 세연정입구 : 입장료 1,000원 <동천항에서 18:10분발 배를 타야 하기때문에 동천항으로 이동>
2011.9.30 17:43 보길대교
2011.9.30 17:44
2011.9.30 17:47 완도 노화도 시가지
2011.9.30 17:48
2011.9.30 17:49
2011.9.30 18:00 동천항도착
< 매표소 매점에서 쇼핑후>
2011.9.30 18:19 동천항에서 완도 화흥항행 승선
2011.9.30 18:20 승선완료
2011.9.30 18:34 횡간도
2011.9.30 18:56 화흥항 도착
2011.9.30 19:04 모두 하선했는데--나중에--배- 정박-- 이동후-- 내린분 --수고하셧습니다--
19:06 모두 승차완료 수원행
금요산악회 제 28차 2011.9.30 다섯째 금요일 완도 보길도 격자산 산행은
예약 인원이 70명이 넘고 날씨가 좋아버스 2대를 배치 했는데
주초부터"29일부터 30일에 걸쳐 비가온다"--예보 였지만
28일부터 "30일 보길도에는 비 안온다" 고 했는데 도--
비는 한방울도 오지 않는 출발일에는 62명이 좋은 날씨에
수원에서 30일 06시출발 보길도 일주--격자봉완주하고
수원에 24:50도착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금요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