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광개토태왕릉~국내산성~압록강 : 금요산악회장 조강웅
이번 백두산 남파~서파~북파~장백폭포 탐방은
일정상 물리적으로 힘든 계획이지만 고구려닷컴 과 협의
일정에 포함했는대
천문봉에 좀더 일찍 찦차를 타고 올라 가도록 했어야 하는대
좀 늦어 천문봉에 올라 천지를 보기위해 많은시간을 보내고
장백폭포에 인파가 몰려 지연되는 등
당초 계획인 제4일차인 7월16일에 가지 못하고
5일차인 2011년7월17일 조식 전 아침에 광개토태왕릉 과 비/장수왕릉을 울 밖에서
조망 할 수 밖에 없어 --
-왕릉은 9시부터~17시까지 개방하는데 단동항에14시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나 개인은 2007년6월과 2010년8월에
광토왕비/광개토대왕릉 석실 /장수왕릉/석실 속까지 들어 가 봤지만
이번에 회원들과 함께 하지 못하여
본 여행을 주관한 금요산악회 회장으로서 책임을 느낌니다
광개토태왕릉을 조망을 하면서 --
광개토태왕릉 봉분이 훼손되여 풀만 무성한대--
장수왕릉 석물은 그대로 있어--
광개토태왕릉은 누가 ?? 왜 ?? 그렇게 훼손 시켰을까??
그 답은
고구려 첫수도인 졸본성(지금은 오녀산성이라 고)아래 조성된 인공호수와--
청나라가 개국된후 1900년대 들어 망할때까지 광개토태왕릉 지역을 봉쇄(?)한 것을 -
-파고 들면 답이 나올 것인대 -누가 그것을 하려 하겟는가 --
이 또한 사실을 밣혀 바로 잡아야 하는 역사 이지만--
요즘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광개토태왕"을 보면서
나 스스로 유추 해 보고 지나 갑니다
이곳엔
광개토태왕릉/비 장수왕릉 조망과
호텔앞에 있는고구려 두번째수도였던 국내성 성벽
압록강까지 가는 도중에 중국의 생활상을 담은 시장풍경등을
디카에 담은 내용을 올리고
광개토태왕비,광개토태왕릉,장수왕릉 만 을 별도제목으로
다시 올리고 그 다음에 압록강철교를 올리겟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08년8월30일에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대 여의치 못해
이미지를 모두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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